Sunday, September 20, 2009

Friday, September 18, 2009

손가락으로 그려보는 세상들.
하나부터 열까지 세어보는 시간들.

Sunday, September 13, 2009

무릇 네 마음을 지켜라.

내 마음을 지키기.
너무 빨리 지나가는 날들.

그리고 한번 깊게 생각해 보는 내가 생각하는 플랜들.
그리고 조용히 물어보는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시간들.

그냥 한번에 단단해 질 수 없음을 고백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는 당연한 시간들

그리고 이 모든게 복이 아닌, 복의 근원이 되길 바라며 기도하는 순간들.

헤아릴 수 없는 그 마음 조금이나마 알고싶은 심정들.

Monday, September 7, 2009


지금 막 ground 한 찐하고 쓴 향기.
Labor Day in Starbucks

with Grande Americano





Wednesday, September 2, 2009


박사가 사랑한 수식



여기다 직선 하나를 그어봐
마음이 안정이 되
자, 어서

ㅡ

그래, 이건 직선이야
근데 생각을 해봐
자네가 그은 직선에는 시작과 끝이 있어
그렇가면
선은 두개의 점을 최단 거리로 연결한
선분이야.
본래 직선의 정의에는 끝점이 없어.

끝없이 어디까지든 계속 가야하지
하지만 종이 한장에는 끝이 있고
자네 체력에도 한계가 있으니간
일단 선분을 직선이라고 가정하는것일 뿐이지
진실의 직선은 어디에 있을까?
그건
여기에만 존재해(손바닥을 가슴을 향해대며)
물질에도, 자연현상에도, 감정에도 좌우되지 않는
불변의 진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눈에보이지 않는 세계가 눈에 보이는 세계를 떠받치고 있는거야
중요한건 마음으로 봐야해.


Sunday, August 3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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