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2, 2010
고통은 영원히 감춰질 수 있는 보물들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거룩한 천사입니다. 세상의 모든 기쁨들 보다 그 고통의 천사를 통하여 사람들은 더 위대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나는 내가 처한 상황 속에서 자신에게 거듭 그렇게 말합니다. 종종 육체로까지 전해지는 아픔과 갈망으로 인한 고통이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은 어떤 말로도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은 언제나 극복되어야 합니다. 고통이란 천사보다 더 거룩한 천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 안에 있는 기쁨이란 천사입니다.
Dietrich Bonhoeffer, The Martyred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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