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9, 2009

와인색 링컨 타운카를 타고
9W 로컬길의 나무들 사이로
드라이브를 할때면
그 웅장함 속에서 나는 안식과 여유를 누리는 것이다.
웅장한 그 자리에서 내 모든것들이 터져 흘러나온다.
희노애락이 주체할 수 없도록 표현된다.
혼자있는 유일한 시간, 공간.
내 평생 잊을 수 없는.

Tuesday, August 4, 2009



r u happy?




너무 덥다 오늘.


Monday, August 3, 2009

딱 두달 전 BTW에서 함께하는 중보기도 시간중에 한 자매와 같은 것을 보았다. 모두 다 나눈 후 개인적으로 자세히 물어보니 그 자매와 똑같은 이미지를 보았다. 커다란 탱크가 그림자랑 함께 거무스름하게 보였다.

전쟁의 심볼인 탱크, 무력으로 싸우는 전쟁 뿐만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전쟁을 아는 순간부터 나는 그 탱크를 다시 바라보게 된다.


전쟁은 무기만 가지고 있다고, 폭력이 오간다고 전쟁이라 하지 않는다.

깨어진 가정의 상처들, 회복될 수 없는 관계들,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이 박탈당한 사람들, 수백만의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는 시간에도 수백만 톤의 밀이 비축되있는 강대국, 돈을 벌기 위해 몸을 팔고 어린 생명이 낙태되는 상황들, 빛더미속에 좌절하고 있는 사람에 반해 엄청난 부를 누리는 사람들, 미디아 매체 테크놀로지등으로 인한 자기주체 상실등 이런 상황들을 전쟁이라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현실이 전쟁인 것이다.

Sunday, August 2, 2009


Saturday, August 1, 2009


5년만에 만난 친구들,
어제 본것처럼 너무 편하고,
변하지 않은 그 모습에 고맙고,
쏠쏠하게 재미있게
빵빵터지며 화끈하게

이미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들.
보기 아름답다 너무너무

미국이란 땅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간다는것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것
긍정이라 다행이다.

잠깐동안 충실하다
또다시 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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